이곳 Fischmarkt(어시장)를 찾는 사람들은 Hamburg 내에서도 비교적 하류층에 속하는 사람들, 외국인, 유학생(주로 아시아계), 연금생활자나 실업자들, 대학 자취생 같은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버젓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나 상류층에 속하는 사람들은 일요일 아침 일찍 이곳에 오기보다는 가급적 집에서 쉬면서 휴식을 취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이곳을 거의 찾지 않는 편이다. 하지만 독일의 노인들은 워낙 검소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비교적 많은 돈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사람 구경도 할 겸 이곳을 찾기도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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